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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장 '부진의 늪' 돌파구를 찾아라
등록 : 2017-06-30 09:23
이용객 정체·가격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 안돼
시니어골퍼 비중 67%…젊은층 유입 위해 안간힘

레저산업연구소 '2017 레저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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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골프인구도 젊은층의 참여가 감소하면서 고령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골프장들은 돌파구 찾기에 고심중이다.


일본 골프장 산업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낸 `레저백서 2017'에 따르면 일본 골프장 업계는 이용객수 정체, 가격인하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골프장은 전반적으로 저가격화가 진행되고 객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익성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방 골프장 객단가 하락폭이 크며, 인터넷 활용이 활발해지고 가격정보가 공개되면서 가격 인하 경재도 치열해지고 있다.

골퍼들은 플레이 횟수를 줄이지 않고 가능하면 값싸게 즐기려는 의식이 강해 셀프플레이 인기가 높다.

PGM, 아코디아골프 등도 대부분 셀프플레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면 셀프플레이를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골프가 고급스포츠라는 이미지는 사라지고 대중스포츠로 탈바꿈하고 있다. 

2인 플레이 인기와 이에 따른 골프카 도입도 증가하고 있다. 고객 유치 전략은 저가격과 고품질·고가격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PGM, 아코디아골프 등 대규모 골프장 기업들의 경영실적은 양호하다. 코스나 시설 개선, 프로샵·식음료 확충과 함께 서비스 수준도 향상시키는 한편, 효과적으로 비용절감을 추진해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있다.

골프인구는 젊은층의 참여가 감소하면서 고령화가 진행중이다. 50세 이상 시니어 골퍼 비중을 보면 1997년 39.7%에서 2007년 64.7%, 2015년에는 66.9%로 높아졌다.

특히 골프장 이용세가 면제되는 70세 이상의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고 회원 평균 연력이 70세를 넘는 곳도 생겨났다. 이에 따라 고령의 골퍼들을 위한 버스 수송 서비스가 중요시되고 있다.

다양한 레저활동에 몰두하는 젊은층을 골프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일본골프장경영자협회는 2014년 8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골프 매직 20’이라는 프로모션을 100개 골프장, 200여개 골프연습장과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2014년 20세가 되는 청년들에게 골프를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9홀 무료 라운드, 골프자연습장 1시간(볼 100개까지) 무료 이용, 렌탈클럽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또 온라인 예약사이트는 18∼29세의 초심자를 대상으로 골프 레슨·체험 등에 대한 플랜과 클럽 무료 대여 혜택을 주고, 대형 골프숍은 중고 골프클럽 1세트를 무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5년 4월에는 골프를 관광자원으로 여행을 촉진하는 `일본골프투어리즘추진협회'가 설립됐다.

협회는 골프를 활용해 여행상품 보급을 지원하고 여행지에서 골프활동을 지원하는 환경정비, 일본 관광정부의 집약 및 국내외 정보발신 등 골프투어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래된 골프장을 중심으로 시설 개보수 움직임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코스 개보수는 2020년 동경올림픽 골프경기가 개최될 예정인 지역에서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

또 비용절감을 위해 코스나 클럽하우스 규모를 축소하는 골프장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일본 골프장 수는 2017년 3월말 2293개소로 전년대비 24개소 줄어들었는데, 가장 많았던 2009년(2445개소) 이후 7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현 경계에 있어 중복 계산된 골프장을 제외하면 실제 운영 중인 골프장수는 2195개소로 추정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이주현 기자 golfinle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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